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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소리

꼭 개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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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yeon 댓글 1건 조회 341회 작성일20-10-04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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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오전
다쳐서 구급차를 타고 병원에 갔습니다.
구급대원 분들이 너무 잘 챙겨주시고 접수까지 도와주고 가셔서 진정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간호사 분들이 돌아가면서 어쩌다 그랬는지 묻더라고요. 접수까지 했는데 차트엔 적혀 있지 않은건가요?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고 응급실로 들어가는데 간호사 분들 중 제일 높아 보이시는 나이많으신 간호사 분이 처음부터 계속 반말을 하시더군요.
마취를 하고 꼬매기 시작하는데 많이 아프더라구요 발바닥이 신경도 많고 예민해서 아플 수 있다고 하셨고 저 역시 꼬맨 상처를 여러군데 가지고 있어서 처음이 아니였지만 정말 많이 아프더라구요.
결국 참지 못하고 소리를 냈고 너무 아프다고 했습니다.
제 얼굴쪽 커텐 열린쪽으로 반말하시던 간호사분이 걸어오시면서 주먹을 우씨 하는 모션으로 위로 올리시며 “어디서 소리를 내냐고 참아야지” 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게 지금 가능한 일입니까?
의사선생님께서 제가 너무 아파하니 마취주사를 더 놔주셨고 그래도 아프더군요. 정말 아픈 자리는 선생님께서도 아시는지 마지막이에요 좀 많이 아플거에요. 하시는데 정말 울면서 참느라 고생했네요.
다른 간호사분들은 원래 좀 아파요 아니 많이 아파요 하면서 챙겨주셨는데
그 간호사분은 제가 아파하면서 소리 최대한 안내고 정말 이꽉깨물고 참고 있었는데 아직도 아프냐고 아프면 말을하라고 하시면서 아직도 아픈가봐요 라고 두번째 마취후에 다른간호사분들과 의사선생님께 혼잣말처럼 비아냥거리듯 말씀하시더라구요.  그러면서 예민한 부위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느낌만 난다고 하는데 많이 예민한가 보다고 하시며
누워 있는 저를 두드리시며 “다했어 다했어” 하시는데 정말 불쾌했습니다.
아침부터 다쳐서 응급으로 구급차를 타고 혼자 찾아간 응급실에서 제가 딸 같으셨나요? 묻고싶네요. 
치료가 끝나갈 무렵 다 꼬매고 엑스레이 찍을거라고 하시더군요.
그 정신없는 와중에 엑스레이를 왜 찍냐고 여쭤봤었죠
뭐가 들어갔거나 칼날이 있을 수 있어서 찍고 우리 과장님이 그래도 확인 한번 해야되니까 라고 하셨는데
이제 다 꼬맸는데 뭐가 있으면 다 푸르고 또 닦고 빼내고 또 꼬매실건가요????
순서가 반대로 되야되는거 아닙니까???
돈 더 받으려고 하는 수법으로 볼 수 밖에 없더군요.
제가 반대하자 발을 꼬매주시던 과장님분이 안찍어도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리 본인보다 한참 어려보여도 제가 어린이도 아니고 다 큰 성인한테..다시 생각해도 너무 불쾌하네요.

댓글목록

부천우리병원님의 댓글

부천우리병원 작성일

부천우리병원 홈페이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저희 직원의 반말화법으로 인해 불편을 느끼게 해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해당 직원에겐 주의와 함께 고객응대 매뉴얼을 다시 한번 숙지하게 하여 성실하고 친절한 응대를 하도록 교육하였습니다.


x-ray 검사여부는 진료마다 상이하게 다를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외상이 있는 환자들은

알게 모르게 이물질이 침투할 수 있어 꼭 골절이 아니더라도 x-ray를 찍어서 확인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단, 의사의 소견으로 x-ray를 안찍어도 되겠다고 판단하는 경우 생략 할 수도 있기때문에,

간호사가 일부러 찍으려고 했다는 오해는 없기를 바라오며 양해말씀드립니다.


다른 문의사항 발생시 032-672-4100 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